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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Success Story


외국인이 광고보다 레딧을 믿는 이유
광고는 건너뛰어도, 후기는 끝까지 읽는다. 신뢰는 광고에서 커뮤니티로 이동했고, 그 커뮤니티의 이름은 레딧이다. Growly · Insight ·Community · 읽는 시간 6분 서울행 항공권을 끊은 뉴욕의 20대가 피부과를 고르는 장면을 상상해 보자. 병원 홈페이지의 "최고의 의료진"이라는 문구와, 레딧의 "지난달에 다녀왔는데 통역 좋았고 바가지 없었음"이라는 댓글. 어느 쪽이 예약을 만들까. 글로벌 소비자 4만 명을 조사한 닐슨의 답은 명확하다 — 88%가 지인·동료의 추천을 가장 신뢰하고, 광고 채널과의 격차는 최대 50%에 달한다.[1] 외국인 마케팅에서 레딧이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된 이유를 데이터로 정리한다. 신뢰는 광고를 떠났다 닐슨이 56개국 소비자 4만 명에게 물었다. 무엇을 신뢰하는가. 1위는 압도적으로 "아는 사람의 추천"(88%)이었고, 온라인 배너·모바일 광고 같은 채널은 추천 대비 신뢰하는 사람이 최대 50%나 적었다.


외국인 고객만 정확히 겨냥하는 법
"한국에 있는 외국인"이라는 타겟은 구글 애즈에 없다. 위치 × 언어 × 검색어, 세 겹의 필터로 직접 조립해야 한다. Growly · Insight · Targeting · 읽는 시간 7분 "외국인 대상 캠페인을 켰는데, 전화는 한국인만 옵니다." 실제로 자주 받는 상담이다. 원인은 대부분 광고 소재가 아니라 설정 세 줄이다. 위치, 언어, 검색어. 구글 애즈에는 "한국에 있는 외국인"이라는 타겟 옵션이 존재하지 않는다. 세 겹의 필터를 직접 조립해야 하고, 하나라도 빠지면 예산은 엉뚱한 사람에게 나간다. 이 글은 그 조립법과, 국가별로 예산을 갈라 태우는 운영 프레임을 정리한다. 기본 설정은 외국인 마케팅 편이 아니다 필터 1 — 위치: 'Presence or interest'라는 함정 구글 애즈 위치 타겟의 기본값은 "타겟 지역에 있는 사람 + 타겟 지역에 관심을 보인 사람(Presence or interest)"이다.[1] 서울을 타겟한 캠


외국인 고객이 한국 병원을 찾는검색 여정
수요는 SNS에서 태어난다. 그러나 병원 선택은 구글에서 시작된다. 병원이 직접 세울 수 있는 관문 3개를 데이터로 뜯어본다. Growly · Insight · SEO · 읽는 시간 7분 결론부터. 외국인 고객의 여정은 수요 형성 → 탐색 → 검증 → 예약의 4단계다. 그런데 첫 단계인 SNS 발견이 만드는 것은 "한국에서 시술 받고 싶다"는 카테고리 수요일 뿐, 특정 병원의 선택이 아니다. 병원의 이름이 걸린 여정은 구글 검색창에서 시작된다. 그리고 탐색·검증·예약 — 병원이 직접 세울 수 있는 세 관문 중 하나라도 비어 있으면, 여정은 그 관문을 채워둔 경쟁 병원으로 흘러간다. 예약은 검색 한 번으로 일어나지 않는다 앞의 두 글에서 구글 1페이지가 매출을 결정하는 구조와, ChatGPT가 병원을 추천하는 공식을 다뤘다. 이번 글은 그 둘을 고객의 시선으로 다시 조립한다. 도쿄에 사는 20대 직장인이 서울의 피부과에서 시술을 받기까지, 실제로 어


검색 결과 1 페이지가 매출을 바꾸는 이유
구글 2페이지의 클릭률은 0.63%. 검색 순위는 노출의 문제가 아니라 매출 구조의 문제다. 400만 개 검색 결과가 말해주는 것. Growly · Insight · SEO · 읽는 시간 7분 결론부터 말하면, 구글 2페이지의 클릭률은 0.63%다.[1] 400만 개 검색 결과를 분석해 나온 수치다. 100명이 검색하면 1명도 2페이지를 열지 않는다. 마케팅 미팅에서 자주 듣는 말이 있다. "우리도 구글에 노출은 되고 있어요." 노출은 되고 있을 것이다. 문제는 고객이 그 페이지까지 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글은 검색 순위가 왜 마케팅 지표가 아니라 매출 구조인지를 데이터로 정리한다. 클릭은 평등하게 배분되지 않는다 검색 결과에서 클릭이 어떻게 나뉘는지는 SEO 업계에서 가장 오래, 가장 많이 측정된 데이터다. 여러 대형 연구를 종합한 최신 집계(2026)의 결론은 단순하다. 1위가 39.8%를 가져가고, 2위가 18.7%, 3위가 10.2%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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