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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Success Story


왜 클릭수보다 ROAS를 봐야 할까?
클릭 1만 번이 매출 0원일 수 있다. 광고 성과의 언어를 클릭에서 매출로 바꾸는 순간, 예산 결정이 달라진다. Growly · Insight · Performance · 읽는 시간 7분 월말 광고 보고서에 이런 숫자가 찍혀 있다. "클릭 3,000회, CTR 6.6%, 업종 평균 이상." 좋아 보인다. 그런데 이 보고서에는 정작 알아야 할 숫자가 없다. 그래서 이번 달 광고로 얼마를 벌었는가. 그 답이 ROAS(Return on Ad Spend) — 광고가 만든 매출을 광고비로 나눈 숫자다. 클릭은 비용이 나가는 순간을 세고, ROAS는 돈이 돌아온 결과를 센다. 구글 애즈 성과 관리의 첫 단추는 보고서의 첫 줄을 바꾸는 것이다. 클릭은 비용이고, 매출은 결과다 먼저 CTR(클릭률)의 진실부터. 2026년 검색광고 업종 벤치마크에서 전체 평균 CTR은 6.64%다.[1] 그리고 웬만큼 운영되는 계정은 대부분 이 근처에 수렴한다. 광고 문구를 다듬


외국인 고객만 정확히 겨냥하는 법
"한국에 있는 외국인"이라는 타겟은 구글 애즈에 없다. 위치 × 언어 × 검색어, 세 겹의 필터로 직접 조립해야 한다. Growly · Insight · Targeting · 읽는 시간 7분 "외국인 대상 캠페인을 켰는데, 전화는 한국인만 옵니다." 실제로 자주 받는 상담이다. 원인은 대부분 광고 소재가 아니라 설정 세 줄이다. 위치, 언어, 검색어. 구글 애즈에는 "한국에 있는 외국인"이라는 타겟 옵션이 존재하지 않는다. 세 겹의 필터를 직접 조립해야 하고, 하나라도 빠지면 예산은 엉뚱한 사람에게 나간다. 이 글은 그 조립법과, 국가별로 예산을 갈라 태우는 운영 프레임을 정리한다. 기본 설정은 외국인 마케팅 편이 아니다 필터 1 — 위치: 'Presence or interest'라는 함정 구글 애즈 위치 타겟의 기본값은 "타겟 지역에 있는 사람 + 타겟 지역에 관심을 보인 사람(Presence or interest)"이다.[1] 서울을 타겟한 캠


외국인 고객이 한국 병원을 찾는검색 여정
수요는 SNS에서 태어난다. 그러나 병원 선택은 구글에서 시작된다. 병원이 직접 세울 수 있는 관문 3개를 데이터로 뜯어본다. Growly · Insight · SEO · 읽는 시간 7분 결론부터. 외국인 고객의 여정은 수요 형성 → 탐색 → 검증 → 예약의 4단계다. 그런데 첫 단계인 SNS 발견이 만드는 것은 "한국에서 시술 받고 싶다"는 카테고리 수요일 뿐, 특정 병원의 선택이 아니다. 병원의 이름이 걸린 여정은 구글 검색창에서 시작된다. 그리고 탐색·검증·예약 — 병원이 직접 세울 수 있는 세 관문 중 하나라도 비어 있으면, 여정은 그 관문을 채워둔 경쟁 병원으로 흘러간다. 예약은 검색 한 번으로 일어나지 않는다 앞의 두 글에서 구글 1페이지가 매출을 결정하는 구조와, ChatGPT가 병원을 추천하는 공식을 다뤘다. 이번 글은 그 둘을 고객의 시선으로 다시 조립한다. 도쿄에 사는 20대 직장인이 서울의 피부과에서 시술을 받기까지, 실제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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